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/4화 (문단 편집) ==== 사랑의 Lunch Time ==== 리프트에서 내린 뒤 11시 50분, 식사를 위해서 어디를 갈 것인지 지도를 보면서 식당의 위치를 찾는다. 드디어 찾은 중식당을 보며 멤버들은 환호를 하고 ~~굶주린 하이에나 소녀들의 귀여운 폭주~~ 먹고 싶은 메뉴를 줄줄 읊으며 입장한다. 과연 수갑을 찬 상태에서 식사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메뉴를 선정한다. 예인은 수갑 멤버를 위해 서로 도와주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추천한다. 서로가 같이 해내야 하는 미션을 준것이다. 기다리는 와중에 미주는 앞에 서 있던 사람의 패딩 모자에 달려있던 인형을 탐내며 만지다가 그 사람과 눈이 마주친다(...) --민망함의 극치-- 생각보다 많은 음식들을 딱 붙어서 간신히 식탁까지 가져간다. 한편 오른손에 수갑을 찬 지애는 식사에 큰 불편을 겪는 가운데 Kei가 짜장면도 잘라주고 지애의 턱도 닦아주는 등 이래저래 도움을 준다. --케이엄마와 지애아가-- 미주 또한 긴 머리 때문에 영 편하게 먹지를 못하는 상황. 열심히 고개를 흔들며 머리를 찰랑거린다(...) ~~Kei: 언니 되게 [[섹시]]하게 먹는데요~~ 미주가 긴 머리를 어찌할바 모르는 상황에서 도움을 청하지 않았던 것은 지애에게 부탁하기에는 어색했던 사이 때문이라고 밝힌다. 지애는 지애대로 이 상황을 잘못 이해해서 미주가 인상쓰며 불편할까 봐 머리카락을 건드리지 않았고 선뜻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. ~~오해가 오해를 낳고있는 상황~~ 그리고 차세대 빵떡 유망주 --작은빵떡-- Kei의 ~~귀엽고 예쁜~~ 먹방이 시작된다. 지애와 미주가 조용히 식사만 하자 --보다 못한-- Kei는 둘에게 서로 먹여줄 것을 제안한다. --Kei : 서로 먹여줘요!-- ~~[[이미주|미주]] : 너네나 그렇게 좀 해봐라!~~ --[[유지애|지애]] : 누구한테 먹여주고 그런거 잘 못하겠어요 ㅠㅠ 오글거려서-- 둘은 서로 챙겨주는 것이 쑥스럽다고 밝힌다. 잠시 동안 고민을 하던 미주가 먼저 지애에게 탕수육을 먹여준다. --오오 우리형 오오-- 지애 또한 만두를 건내고 이후로 한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기도 하면서 식사를 하게된다. 이때 지애가 멤버들에게 왜 서로 말을 잘 안했는 지를 말하는데, 이유인 즉슨, 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너무 잘 알다보니 오히려 대화를 안했기 때문이라고...]] ~~응???~~ 이 말을 들은 [[Kei]]는 이구동성 게임을 시작한다. 하지만 --미주의 꼼수도 소용없이-- 이구동성 게임은 모두 실패하고 아직은 수갑을 풀 때가 아닌 것으로 결론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